액티비전 블리자드, 회사내 직원 30명 해고.

2013. 2. 21. 06:44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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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보고에 따르면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2나 디아블로3의 히트에 의해 실적은 상당히 호조로 밝혀진 액티비전 블리자드.
해외 미디어에 새로운 성명으로 30명의 직원을 레이오프(정리해고) 할 계획을 전했습니다.

내용에 따르면, 액티비전 퍼블리싱은 2013년에 라이센스 계약을 기본으로 한 게임의 발매를 예전보다 줄일 전망으로,
거기에 따르는 사업 구조의 재조정에 의해, 전세계 사무실중 액티비전 블리자드 전 직원의 약 0.5%에 해당하는 30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이름을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 액티비전의 라이센스 게임은 트랜스포머, 007 제임스 본드, 스파이더 맨,
패밀리 가이등의 라인업이 있습니다.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2의 개발사인 트레이아크에서도 DLC 개발에 필요한 소수의 직원을 해고했다는 추가 성명도
도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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