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 60억엔 영업적자로 실적예상 수정.

2013. 3. 27. 06:31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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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에닉스 홀딩스는 3월 26일 2013년 3월기 결산의 실적 예상을 하부수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매상고는 전회 예상으로부터 50억엔 감소한 1450엔으로 수정, 영업이익은 75억엔의 흑자 예상에서 60억엔의 적자로
전락할 전망입니다.

발표대로, 매상고 1450엔 (전회 예상 50억엔 감소), 영업손실 60억엔 (135억엔 감소) 경상 손실 50억엔 (115억엔 감소)
당기순손실 130억엔 (165억엔 감소) 전부 작년 10월 30일 전회 예상에 비해 감소 추세.

대폭적인 수입감소와 이익감소의 이유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북미시장의 컨슈터 전용 타이틀이 주춤했던것과,
어뮤즈먼트 기기 사업의 실적 부진으로 침체한것이 주요인이라고 합니다.

또, 발표된 특별손실의 계상이라고 하는 손실 계상의 이유로는 요즘 게임 사업의 환경 변화를 근거로 해 개발 방침의 변경,
조직체제의 재검토, 일부 비즈니스 모델의 변경등을 실시하기로 했기때문에 라고 여겨지고 있다네요. 3월기에 약 100억엔을
계상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스퀘어에닉스의 와다 요이치 사장 퇴임도 그런 이유가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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