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닌텐도 타이틀의 멀티 플랫폼화에 대해 언급.

2013. 8. 12. 03:29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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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CEO 이와타 사토루씨는 해외 사이트의 인터뷰에서 닌텐도의 타이틀을 타 플랫폼에 제공하는것은
단기적 이익밖에 되지 않는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해외 사이트인 CVG가 실시한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자주 떠오르는 닌텐도 주요 시리즈를 타 플랫폼에 제공한다는
전략 방안에 대해, 그는 만약 자신이 회사를 마음에 두지 않는다면 채용할 전략이지만, 자신의 일은 단기적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닌텐도의 장기적인 성작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면서,
이런 닌텐도의 귀중한 자산을 제공하는 것은 생각할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모바일 기기에선 자주 화제에 오르는 닌텐도 타이틀의 멀티 플랫폼화 방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그가 생각하는 비전과는 다른 길인듯 합니다. 즉 닌텐도 타이틀은 닌텐도 하드웨어에서
진가를 발히한다는 이 정책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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