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YROOM 플레이

2013. 12. 24. 15:16미역's Space/미역's 공략 및 리뷰


오늘은 THE PLAYROOM에 대해 간단히 적어 볼까 합니다.

플레이룸은 저번 듀얼쇼크4 포스트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카메라,듀얼쇼크4 튜토리얼이다 라고 할 만큼 꽤 훌륭하게 되있습니다.

예전 PS2때 아이토이나 PS3때 무브랑 달리 카메라의 모션 인식이 상당히 좋아서 반응도 즉각즉각 바로 나와주고,

이런저런 복잡한 설정없이 프로그램내 게임으로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조카나 애들 데리고 한다면 매우 좋아할것 같네요.


게임은 크게 세가지로 나눠져 있습니다.

ASOBI와 함께 놀기, AR 봇. AR 하키 이렇게 있는데 AR 하키의 경우 패드가 2개가 있어야지만 사용 가능 합니다.

처음에 봤을때는 멀티 플레이인줄 알았습니다.;;;


ASOBI와 함께 놀기는 둥둥 떠다니는 봇이 나오면서 만져 보거나 때릴 수 있습니다.

만지면 나오는 반응보다도 때리면 나오는 모션이 더 재밌어서 자꾸 툭툭치게 됩니다.


아소비를 툭툭치면 이녀석이 빡쳐서 화났을때 여러가지 공격을 하게 되는데,

어떤 공격을 했느냐에 따라서 머리에 불이 붙거나 감전 또는 얼기도합니다.

이때 불붙은 곳을 손으로 휘저어 주면 불이 꺼지고 빙결된곳을 손으로 휘저어 주면 얼음이 깨집니다.


AR 봇은 야쿠르트 CF에서 보던 쪼그만 유산균 덩어리 들이 옹기종기 모여 시끄럽게 떠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녀석들을 컨트롤러로 빨아들여서 컨트롤러를 마구 흔들어 괴롭히기도 하는등.

자기도 모르게 뭔가 가학적인(?) 부분에 눈을 뜨게 만드는 은근 무서운 게임입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아소비가 나타나 듀얼쇼크4에 봇들을 넣어주고.


터치패드를 위쪽으로 마구 비벼주면 봇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옵니다.


너무 비비다 보면 때로는 거대한 고무 오리가 나오기도 하고요....


봇들을 다 뽑아낸 후 이런저런 모션을 취하면 여러가지 재밌는 반응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휘저으면 끄아아 거리면서 마구 흩어 지기도 하고.


좀 강하게 휘두르면 이렇게 화면에 박히는 장면도 나옵니다.


어디까지 인식을 할까 궁금해서 아래에서 위쪽으로 고개를 쑥 내밀어 봤는데.


도망치지 않고 되려 달려듭니다.


듀얼쇼크4 터치패드를 눌러주면 청소기로 먼지 빨아들이듯, 봇들을 패드 안으로 빨아 들입니다.

이때 흔들어 주면 안에서 고통에 몸부림 치는 유산균 덩어리들의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닥터X슐?


빨아들인 후 패드 내부 모습.JPG


패드를 흔들면 밖에서는 비명 소리만 들리지만 안에서는 고통에 몸부림 치는 봇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패드를 왼쪽으로 기울이면 이렇게 왼쪽으로 우르르르르~~~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오른쪽으로 우르르르~~~


모션센서 쪽으로 기울이면 봇들이 센서쪽으로 전부 몰리면서 센서를 가리기도 합니다.


십자버튼이나 메인버튼을 눌러주면 이렇게 효과가 나오면서 버튼마다 특정 박자가 나오는데,

박자에 맞춰 봇들이 춤을 춥니다.


플레이룸은 봇들이 보여주는 이런 반응들이 재밌어서 가끔가다 하기도 합니다.

모션인식도 잘되고 터치패드 활용도 좋아서 신기해서 해보는 것도 있고요.

그리고 만질때마다 느끼지만....

카메라는 몰라도 듀얼쇼크4 터치패드는 정말 개발사들이 잘 활용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됩니다.

특정 게임들의 응응과 응응을 빨리 즐겨보고 싶은 욕망과 욕구가....
섬란 주세요! DOA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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