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버전 페르시아의 왕자 신작은 Ubi 아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

2014. 4. 18. 04:20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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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의 인기 프랜차이즈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의 2D 버전 신작은 레이맨 레전드와 차일드 오브 라이트에서 채용되어 있는
게임 엔진인 UbiArt Framework를 사용하는것을 프랑스의 사이트 Le Portail du Jeu Video가 보도했습니다.

그 내용에 따르면, 신작 타이틀에는 레이맨 레전드와 같은 애니메이션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면서, 왕자의 몸은 몸통
골반,다리,정강이,발,팔,손 부위별로 나눠진 애니메이션이 디자인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는 캐릭터의 자세나 움직임을
보다 더 현실적이게 묘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현재 아무것도 발표된것이 없는 시점인지라 소문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작년 1월부로 프랜차이즈의 일시중단이 알려진 이후 1년 3개월만의 새 소식이 된 만큼
좋은쪽으로 새로운 소식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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