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더드 : 소울 서스펙트 개발사, 폐쇄되다.
2014. 7. 3. 02:58ㆍ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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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가 유통한 머더드 : 소울 서스펙트를 개발한 스튜디오 Airtight Games가 스튜디오를 폐쇄했다는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미국 워싱턴 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에어타이트 게임즈의 소재지로 갔더니 사무실 문에는 매각을 알리는 벽보가 붙어있고
이미 폐쇄된 상태였다는 것. 스튜디오의 책임자에게서는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은 상태 입니다.
이 회사는 Mech 시리즈나 크림슨 스카이 : 하이 로드 투 리벤지 등을 다룬 FASA 스튜디오의 직원들이 중심으로
설립된 회사로 지금까지 다크 보이드나 퀀텀 커넌드럼등을 개발 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들어와 회사내 움직임이 보이면서 포탈의 디자이너로 알려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Kim Swift씨가
올 3월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퇴사,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로 입사했고, 1달 후에는 14명의 직원이 해고 되기도 했습니다.
최신작이자 마지막 작품인 머더드 : 소울 서스펙트의 발매 1달여만에 회사가 사라져버린 현재, 회사가 있었던 사무실에는
불필요해진 모니터와 PC가 있었고, E3 2013에서 받았던 Best of E3 스티커등도 놓여있었다고.
http://www.computerandvideogames.com/470097/airtight-games-reportedly-closes-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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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에어타이트 게임즈의 소재지로 갔더니 사무실 문에는 매각을 알리는 벽보가 붙어있고
이미 폐쇄된 상태였다는 것. 스튜디오의 책임자에게서는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은 상태 입니다.
이 회사는 Mech 시리즈나 크림슨 스카이 : 하이 로드 투 리벤지 등을 다룬 FASA 스튜디오의 직원들이 중심으로
설립된 회사로 지금까지 다크 보이드나 퀀텀 커넌드럼등을 개발 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들어와 회사내 움직임이 보이면서 포탈의 디자이너로 알려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Kim Swift씨가
올 3월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퇴사,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로 입사했고, 1달 후에는 14명의 직원이 해고 되기도 했습니다.
최신작이자 마지막 작품인 머더드 : 소울 서스펙트의 발매 1달여만에 회사가 사라져버린 현재, 회사가 있었던 사무실에는
불필요해진 모니터와 PC가 있었고, E3 2013에서 받았던 Best of E3 스티커등도 놓여있었다고.
http://www.computerandvideogames.com/470097/airtight-games-reportedly-closes-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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