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ch, 3DS와 PS Vita 대응도 검토중.

2014. 7. 6. 03:16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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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실황 플레이및 E3 공식 스트리밍 파트너로써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달한 트위치tv는 PS4, XB One에서도
직접 실황 방송을 할수 있게 해두어 유저들의 증가를 도모했었는데, 이번에는 휴대 기기에서도 대응할 방법을 구상중이라고.

트위치tv의 COO Kevin Lin씨는 게임인더스트리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모바일이라는 관점에서 게임로프트의 스마트폰 전용 게임 아스팔트 8에 실황 기능을 실현했습니다. 게임 단위로
같은 대처를 진행중에 있구요, 또한 휴대 기기도 서버나 CPU의 문제는 있지만 앞으로도 진행하고 싶습니다.
시청 어플도 만들고 싶군요, 이쪽은 CPU의 부하를 가져올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트위치tv는 원래 범용적 동영상 스트리밍 포털 저스틴tv로 시작했는데, 유스트림 등과의 경쟁에서 밀려
방침을 전환, 게임 실황을 전문으로 하는 트위치tv를 만들어 성공했씁니다. 월 이용자수는 4500만명, 100만명 이상의
실황유저가 있고 월 전달시간은 130억분에 달한다고 합니다. 미국내 인터넷 트래픽의 1.8%를 차지하는 구글을 시작으로
애플 인터넷 프릭스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청 어플은 몇몇개 있지만 방송 송출 앱은 없었으니.. 꽤 재밌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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