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i 대표가 말하는 차세대기 타이틀의 브랜드 전략.

2014. 7. 10. 03:34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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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소프트 공식 블로그에 회사의 CEO Yves Guillemot씨가 차세대기용 게임 브랜드 전략에 대한 멘트를 남겼습니다.
오픈 월드 게임이나 장기적인 게임 브랜드 유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http://blog.ubi.com/yves-guillemot-interview-e3-2014-part-1/

내용의 전반 부분에는 "왜 막대한 비용이 드는 오픈 월드 게임을 차례대로 발표하나요" 라는 질문에 그는
"오픈월드는 미래의 게임상 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오픈 월드 게임이 실생활 같은 리얼한 즐거움을 체험하기 위한
최고의 장르라고 설명했습니다.

내용의 후반부분에는 "이 업계에서 새로운 콘솔이 발표될때마다 새 브랜드 개발과 과거 브랜드를 진보할
기회를 줍니다" 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항상 차세대기 게임 개발에 있어 앞서 있습니다 이것이 Ubi입니다."
라는 자신감 넘치는 발언도 했습니다. 또한 이어서 발매하는 게임에 대해서는 5~15년이라는 장기적인 브랜드
유지를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것도 전해 왓치 독스를 포함한 새로운 신작 타이틀들과 앞으로의 신작 타이틀의
장기화가 예상됩니다.


어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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