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출신 댄 하우저의 신 스튜디오 업서드 벤처스, 새로운 프로젝트 시동.

 

예전 락스타의 공동 창립자로써 "GTA" 시리즈와 "레드 데드" 시리즈의 전세계적 성공을 뒷받침한

댄 하우저가 2023년 5월에 설립하고, 작년 6월 경에는 앤드류 링컨 주연의 오디오 드라마 시리즈

"어 배터 파라다이스"를 제작했던 미디어 스튜디오 "앱서드 벤처스"가 이번에는 "엡서다버스"라고

불리는 새로운 유니버스 등장 캐릭터 20명을 선보이는 일러스트와 로고를 공개. 이 오리지널

유니버스를 무대로 하는 스토리 중시의 액션 코미디 어드벤처 게임 개발중임을 밝혔습니다.

 

이 신작의 디테일이나 다른 IP와의 연계점은 불분명 하지만, 일러스트에는 "GTA"가 연상되는 개성적인

캐릭터들을 포함, 판타지 세계관의 캐릭터들도 보이고 있는데, 새로운 타입의 영웅들과의 만남에 대배해

그들의 고통을 지켜봅시다. 라는 신경쓰이는 메시지를 더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후반에는 새로운 IP가 될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발표도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