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그가 말하는 VR 기술에 대한 견해.
2014. 11. 1. 05:07ㆍ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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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3D 영상으로 또 다른 세계를 연출하여 보여준 영화 아바타를 제작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월 스트리트 저널의 컨퍼런스 패널로
강연하면서 VR기술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http://www.hollywoodreporter.com/news/james-cameron-talks-avatar-sequels-744806
강연에서 감독에게 VR기술에 대해 질문하자 그가 말하길 "뭔가 주변에선 커다란 화제가 되고 있는데, 솔직히 저에게는 하품이 나옵니다" 라면서
"저는 항상 의문을 느끼는 것이 언제 성장할지, 언제 대중에게 받아들여지는지, 언제 VR로 제작을 시작할수 있을까 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도대체 뭐가 될까요?"
라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그는, "둘러보는 것 외에 어느 정도의 상호 작용이 될까요 가상현실에서 돌아다니고 싶으면 비디오 게임이라고 불리우는 것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있을겁니다" 라고 밝혀 영화에서 행해지는 VR기술에 대해 의문을 나타냈습니다.
카메론 감독은 현재 아바타의 속편을 무려 3작품이나 동시 제작중입니다. 2가 2016년 2월 3가 2017년 2월 4가 2018년내 공개예정입니다.
이 반응대로라면 영화에서 VR 기술이 사용될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아마 영화에서의 사용은 회의적이어도 게임에서 사용하는건 나쁘지 않게 보는건지도..
강연하면서 VR기술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http://www.hollywoodreporter.com/news/james-cameron-talks-avatar-sequels-744806
강연에서 감독에게 VR기술에 대해 질문하자 그가 말하길 "뭔가 주변에선 커다란 화제가 되고 있는데, 솔직히 저에게는 하품이 나옵니다" 라면서
"저는 항상 의문을 느끼는 것이 언제 성장할지, 언제 대중에게 받아들여지는지, 언제 VR로 제작을 시작할수 있을까 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도대체 뭐가 될까요?"
라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그는, "둘러보는 것 외에 어느 정도의 상호 작용이 될까요 가상현실에서 돌아다니고 싶으면 비디오 게임이라고 불리우는 것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있을겁니다" 라고 밝혀 영화에서 행해지는 VR기술에 대해 의문을 나타냈습니다.
카메론 감독은 현재 아바타의 속편을 무려 3작품이나 동시 제작중입니다. 2가 2016년 2월 3가 2017년 2월 4가 2018년내 공개예정입니다.
이 반응대로라면 영화에서 VR 기술이 사용될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아마 영화에서의 사용은 회의적이어도 게임에서 사용하는건 나쁘지 않게 보는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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