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N+ 유저 790만 돌파.

2014. 11. 4. 04:50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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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PSN PLUS의 가입자가 790만명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대상의 수지 보고에서
나온것으로 해외 미디어인 듀얼쇼커에 따르면 이 보고를 한것은 소니의 최고재무책임자 요시다 켄이치로 라고 합니다.

그는 가입자 증가의 요인으로 액티비전의 데스니티와 EA의 타이틀인 피파 15의 런칭이 영향을 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제 곧 중국에서의 게임 사업을 시작, 내년 초 중국 전체 시장에 참가할 의향을 내비춘 소니는 규제완화가 이뤄진 중국이지만,
여전히 엄격한 규제가 있어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의견을 내비췄습니다.


중국에서 PSN+ 가입자가 생기면 굉장히 늘어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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