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워크샵 제작자들에게 지급액 5700만달러 돌파.

 

 

 

밸브는 스팀워크샵에서 컨텐츠 제작자들에게 지급한 총액이 57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스팀워크샵이 시작된 이후 팀포트리스2와 도타2 그리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 등에서

판매된 인 게임 아이템 총액으로 75개국 15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이 보수를 얻었다고 합니다.

 

밸브제 타이틀이 아닌 것으로는 쉬발리 : 미디블 워페어와 던전 디펜더스 : 이터니티 등이 워크샵에 대응했으며,

워크샵의 수익과 판매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기능을 유저용으로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에 시작된 스팀워크샵은 유저가 제작한 컨텐츠나 기구를 공개하는 기능으로 유저는 대응 타이틀에서

3D 모델이나 미션 제작등을 추가 할수 있습니다.

 

 

굉장하네요 5700만달러라니 어림잡아도 623억이 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