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 엘리역의 애슐리 존슨의 연설이 화제를 일으키다.
2015. 3. 15. 06:04ㆍ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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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게임 부문의 수상 작품이 발표되면서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엘리 역할로 연기자 상을 얻게 된 배우 애슐리 존슨의
수상 연설이 화제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함께 일한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엘리를 하게 된 것이 행운이었다고 말하면서.
포로로 잡힌 공주도 그 반대의 것도 아닌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것에 대해 큰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지막으로는 지난달에 타계한 배우인 고 레너드 니모이씨가 원 스타 트렉에서 맡았던 배역인 스팍의 인사 '장수와 번영을'
포즈와 함께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이 연설을 마친 후 라스트 오브 어스의 개발사인 너티독도 그녀를 칭찬하면서 트위터에
그녀의 연설이 담긴 영상을 올렸습니다.
L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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