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밴쿠버가 PS4/XBO/PC용 신작을 제작중.
2015. 3. 17. 04:33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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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의 자회사인 캡콤 밴쿠버가 온라인 요소가 포함된 PS4. XBOX One, 윈도우용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는것이 구인정보에서 밝혀졌습니다.
멀티 플랫폼인 이 신작에 대해서는 작년 10월에 레이아웃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구인에서도 어느정도 보여졌지만, 이번에
모집하는 것은 온라인 엔지니어 입니다. PS4, XBO를 포함해 소니 네트워크 플랫폼과 GFWL의 문자가 보이는 모집글입니다.
구체적인 내용과 타이틀은 현재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만간에 떡밥을 날려주거나 혹은 E3에서 보여줄거 같습니다.
이 회사가 캡콤의 자회사가 되기전 이름은 블루 캐슬 게임즈 그리고 제작했던 타이틀은 데드 라이징 2와 3입니다.
3의 온라인 버전이라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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