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폰이치 소프트의 신작라인은 PS4와 Vita뿐.

2015. 3. 22. 04:16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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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폰이치 소프트웨어가 제작하는 신작은 PS4와 PS Vita만으로 되어 있고 올해 디스가이아 5 외에도 PS4 타이틀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니카와 사장에 따르면 니혼이치 소프트웨어의 게임은 대부분 PS4용으로 전환했으며,

PS3의 라인업은 해외에서 발매가 결정된 타이틀의 로컬라이즈뿐이고, 신작에 관해서는 PS4와 Vita만이라고 하는것.

 

그는 "우리는 한다고 하면 합니다" 라고 회사의 스타일을 역설하면서, "아무도 하지 않기때문에, 지금 PS4에 주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니에서도 협력해줘 CM등의 전개도 생기고 홍보면에서도 장점이 생깁니다." PS4에 맞춰 개발을 실시하면서, 하드 메이커에게서

협력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소프트웨어 메이커로써 의지를 열변 했습니다.

 

"예전 세대기기에서 전개할때엔, 저희 같은 작은 업체는 그대로 기술적으로 남겨져 버립니다. 멀티 플랫폼이 전제라면, 아무래도

이전 세대 작품에 맞춰서 제작되니까, 진보가 되지않기에 개발해도 재미가 없습니다. 항상 도전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관망중인 메이커도 많은데

아무래도 유저라면 타이틀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 새로운 하드로의 전환은 어렵습니다. 메이커측부터 제대로 활기를 내고, 시장을 만들어가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다. 입으로만 말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우선 우리들부터 해본다!' 라는 자세로 임했습니다."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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