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피지 실사영화에 드웨인 존슨 출연예정.
2015. 6. 25. 05:19ㆍ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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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튼 '램피지' 잭슨 이야기가 아닙니다 (.....) 80년대 아케이드에 등장하여 큰 인기를 모았던 게임 램피지의 실사 영화에 이젠 영화배우로도 자리가 굳건해진
WWE 슈퍼스타 드웨인 '더 락' 존슨이 출연하는것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뉴라인 시네마가 제작하고 각본은 영화 논스톱의 각본을 맡았던 라이언 잉글이 담당하며, 여태껏 드웨인 존슨 출연작의 영화를 만들어온
보 플린이 프로듀서를 맡게되었다고.
게임은 영상에도 보이듯 인간이 돌연변이화하여 거대 괴물이 되어 도시를 파괴하는 액션 게임으로 여러 시리즈가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괴물이 되어 도시를 부수는 것인지 아니면 그 괴물에게서 도시를 지키는 것인지, 어느 시점으로 그려지는 이야기인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드웨인 존슨의 역활 또한 현재로썬 알 수 없습니다.
참 뜬금없지만 오바마 더락이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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