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 자회사 신라 테크놀러지 해산발표.

 

 

 

스퀘어에닉스 홀딩스는 클래우드 플랫폼 사업을 다루는 자회사 신라 테크놀러지와 그 계열사 신라 테크놀러지 저팬 주식회사의

해산을 발표 했습니다.

 

신라 테크놀러지는 스퀘어에닉스의 전 사장인 와다 요이치씨를 사장으로 하는 클라우드 독자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게임 체험의 창출과 게임 사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확립한다는 비전하에 운영했습니다.

와다 요이치씨는 2016년 내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오늘부로 정식으로 해산이 결정되어 그 목표는 이루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스퀘어에닉스는 클라우드 플랫폼 추가 사업 자금의 제삼자 조달을 목표로 했으나, 목표가 이뤄지지 못하여 해산에 이르게 된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또, 이로인해 스퀘어에닉스는 특별 손실로 약 20억엔(약 202억)을 계상하게 될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