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 배틀필드5의 무대는 제1차 세계대전?

 

 

 

정식 발표는 없었지만 이미 개발이 진행중임이 확인된 배틀필드 시리즈 최신작 5 발표는 물론 정보도 없어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스위스 소매점 World of Games가 배틀필드 5의 상품정보를 게재했음이 발견되었습니다.

http://www.wog.ch/index.cfm/search/type/Games/term/Battlefield%24205/page/2

 

게재된 내용으로는 대상 플랫폼은 PC/PS4/XB One, 발매일은 10월 26일이라는것과 Mehrspieler Taktik Shooter im 1. Weltkrieg

라는것이 기재되어 있는데, 이것은 Multiplayer tactical shooter in WW1가 된다는것.

이에 게임의 무대가 제 1차 세계대전이 될 가능성이 부각되었습니다.

(뉴스가 올라온 이후 기재된 1차 세계대전 부분은 삭제되어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소문에 불과하지만 EA의 CFO Black Jorgensen씨가 2014년에 언급한 바 배틀필드는 밀리터리 스타일의 게임으로 돌아간다고

말하기도 해서 사실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최근의 FPS는 현대전과 미래전이 주를 이루는데, 근대전을 다룬 작품도 꾸준히 나와 관심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로 1차 대전이 무대라면 참호전 하다 사망 다시 관심을 모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