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원하는 툼레이더 리부트 실사영화판의 방향은 라라의 리얼리티.
2016. 3. 7. 06:11ㆍ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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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과 가진 인터뷰에서 리부트 영화판 툼 레이더의 이야기에 관련된 새로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2013년 영화화를 발표하고 감독이 Roar Uthaug 감독이 맡게되었는데 그 감독이 말한 바에 따르면
"정말 실존하는듯한 라라 크로포트"의 표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시나리오도 2013년 리부트판 툼 레이더처럼
라라 크로포트의 원점을 찾는 내용이 될거라고.
감독은 노르웨이 출신으로 그 특유의 감성을 툼 레이더 프랜차이즈에서 발휘 할거라고 하면서 라라 크로포트 같은 강인한 여성 캐릭터에 대해서
지금까지도 큰 흥미를 가지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과거 그의 작품에서도 강한 여성 캐릭터를 라라에 빗대어 말하면서 강하게 의지를 나타냈었다고 하네요.
이 리부트판 툼 레이더 영화의 개봉일은 미정이고 배우또한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 어떻게 될지는 기다려봐야 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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