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엔진을 활용한 영화제작 소프트웨어 필름엔진 발표.
2016. 4. 28. 05:49ㆍ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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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텍은 자사의 게임 엔진 크라이엔진 5의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영화 제작 소프트웨어 필름 엔진을 발표했습니다.
크라이엔진의 시네마 샌드박스의 후계작으로 개발된 이 소프트웨어는 VR및 실시간 효율적 영화 제작에 중점을 둔 것으로,
대형 영화 스튜디오와 세계 정상급 전문가와 협력하여 약 10여년의 시간을 두고 영화 업계의 요구에 맞춰 개발된 것이라고 합니다.
영화나 TV 쇼, 광고, 애니메이션, 비주얼 이펙트 등의 분야, 프리 비즈, 포스트 비즈, 피치 비즈까지 활용할 수 있다고.
현재 버전은 베타 초기 모델이며, 이후 몇달내로 정식판 1.0 버전을 전송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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