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의 인력 대부분이 데스티니2 개발로 이행중.
2016. 8. 5. 05:59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728x90
728x90
2015년 액티비전의 실적 보고서에서 2017년 후속작 발매를 예고한 데스티니,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이번
2016년 2분기 보고에 관련해 투자자를 위한 질의응답에서 액티비전 퍼블리싱의 CEO 에릭 힐스버그씨가
데스티니 속편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번지의 개발팀 대부분이 2의 개발로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속편의 존재는 있었지만 넘버링인지 다른 부제인지 알려지지 않았다가 2로 언급된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728x90
'준타의 잡동사니 > 게임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문 : 레드 데드 시리즈 신작의 주인공은 두명? (14) | 2016.08.09 |
---|---|
오블리비언은 왜 리마스터 되지 않았는가? (0) | 2016.08.07 |
닌텐도 NX에 관련된 여러 소문들. (3) | 2016.08.04 |
고스트버스터즈 게임 제작사 파산 신청 (0) | 2016.08.02 |
비공인 스타워즈 팬게임 갤럭시 인 터모일 개발중단. (0) | 2016.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