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리스 시의 알렉시스 케네디, 바이오웨어의 새 프로젝트 참여.
2016. 9. 14. 06:12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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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선리스 시와 폴른 런던의 메인 작가이자, 드래곤 에이지 : 라스트 코트를 포함한 시리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고, 페일베터 게임즈의 설립자겸 CEO였으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의 운영이 바빠져 스튜디오를 매각하고
떠난 뒤, 스텔라리스의 게스트 라이터로 참여했던 그 알렉시스 케네디의 행보의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그의 블로그를 통해 바이오웨어로의 진입을 보도한 그는 게스트 작가로써 무엇인가 중요한 컨텐츠 제작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weatherfactory.biz/biopost/
그가 참여한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드래곤 에이지 프란차이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크 레이드로와 데이비드 게이더의 후임으로 리드 라이터에 취임한 패트릭 위크스와 작업을 한다는것을 알려,
마침내 드래곤 에이지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것인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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