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앳 던, 디오더 1886의 미레애 대해 언급하다.
2016. 10. 23. 05:23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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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더 : 1886을 개발한 레디 앳 던은 작년 6월 블리자드를 20여년간 이끌어오던 베테랑 폴 샘즈를 CEO로 맞이한 후,
게임트러스트 브랜드의 디포머스와 오큘러스 VR용 사이파이 액션게임 론 에코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런 레디 앳 던의
공동 설립자 루 위라슈리야(Ru Weerasuriya)와 안드레아 페시노 (Andrea Pessino)가 게임인포머와 가진 인터뷰에서
디 오더에 미래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야심찬 작품이었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한 디 오더 : 1886에 대해 언급한 위라슈리아는 IP의 미래가 이미 분명히 존재함을 설명하면서
개발 초기단계에서 이미 더 큰 플롯을 구축 진행중임을 경위를 밝히면서 향후 언급될 이야기등 IP가 스스로 나아갈 힘을
가지고 있음에 행복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작품의 후속은 멀티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회사의 체제가 꽤 바뀌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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