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대형 VR시설을 기간한정으로 오픈예정.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는, VR을 포함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시설 VR 존 신주쿠를 올 여름부터 기간한정으로

신주쿠 가부키쵸 토큐 밀라노에 개설하는것을 발표했습니다.

 

이 장소는 여태 체험할 수 없었던 즐거움과 놀라움을 제공하는 VR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VR 연구시설인 VR Zone Project i Can에서

축척한 오감을 아울러 실제감을 창출하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IP의 매력을 보다 이끌어내는 컨텐츠 개발력을 활용, 단순한

VR 게임에 머무르지 않는 최첨단 VR 활약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VR뿐만 아니라, 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놀이를 즐길 컨텐츠도 제공됩니다.

시설의 규모는 약 1,100평으로 시설내에는 음식및 판매 코너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체감형은 일단 넓어야 즐길거리가 생길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