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타케다 겐요의 퇴임에 관해 발언.
2017. 5. 1. 05:43ㆍ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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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대표 이사 사장을 맡은 키미시마 타츠미가 2017년 3월 결산 설명회에서 타케다 겐요의 퇴임 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6월 29일 주총에서 퇴임.)
72년 7월에 입사한 타케다는 N64이후의 콘솔기기의 책임자를 역임하고 이후 대표 이사 기술펠로우에 취임하기도 했습니다.
퇴임이 확정된 이후 키미시마는 특별 고문이라는 형태로 계속 새로운 기술과 놀이 방법에 대해 조언을 받고 싶다고
발언했습니다. 이어 그가 가진 지식이나 경험은 단순히 인계가 되지 않는다면서 특별 고문으로써 조언이나
지원및 젊은 사람이 가진 새로운 힘과 조화를 이뤄 다음 스테이지로 가고 싶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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