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출신의 개발자가 새 스튜디오 폴리곤 트리하우스 설립 및 신작 발표.
2017. 5. 3. 06:07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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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폐쇄된 게릴라 게임스의 케임브리지 스튜디오 게릴라 케임브리지의 아트 디렉터인 Alex Kanaris와 Tom Jones가
새로운 인디 스튜디오 폴리곤 트리하우스를 설립, 데뷔작으로 포인트 앤 클릭형 게임 Röki를 발표했습니다.
이 게임은 가족을 구하기 위해 황야를 여행하는 소녀를 그리는 작품으로, 스칸디나비아의 민화와 영화 라비린스 같은
작품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http://www.eurogamer.net/articles/2017-05-02-from-rigs-to-roki-a-point-and-click-adventure
트레일러는 브로큰 에이지나 티어 어웨이 느낌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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