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의 전당에 추가 게임 입성.
2017. 5. 5. 05:32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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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GTA3와 젤다의 전설, 스페이스 인베이더 등의 6작품이 입성한 뉴욕 스트롱 박물관에 자리잡은 비디오 게임의 전당.
올해로 3회를 맞게되는 2017년 전당 입성 게임이 고지되었는데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1996년 포켓몬스터의 첫번째 버전
레드 그린과 격투게임 열풍을 일으킨 스트리트 파이터2, 그리고 닌텐도의 동키 콩, 번지가 초대 엑스박스에 넣었던
헤일로등이 진입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 외 후보명단에는 파이널 판타지7, MS 윈도우 솔리테어, 미스트, 모탈 컴뱃, 포탈, 바이오 하자드, 툼 레이더, 위 스포츠 등이
있었지만 입성하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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