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몰큘의 드림스는 아직도 개발중에 있다.

2017. 11. 1. 06:20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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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빅 플래닛과 테어 어웨이 시리즈로 친숙한 미디어 몰큘이 복셀/스플라인/포인트 베이스의 혁신적인 자체엔진을 사용하여

개발중인 샌드박스/ 컨텐츠 크리에이트 계 기대작 드림스는 어젯밤 개최된 플레이스테이션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아무런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작년말 공개 이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기에 어찌된것인지 의문을 가지는 팬들이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에 회사의 수장 시오반 레디여사는 게임의 완성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회사 내부에서는 정말 멋진것이 완성되어 간다고

설명. 자신도 이 몇주간 (드림스를 이용)2개의 게임을 만들었다고 밝히면서 현재도 게임이 개발중임을 확실히 했습니다.

시오반씨는 드림스의 VR대응에 대해서도 긍정적 견해를 나타냈지만, 현재는 작품 완성이 최우선임을 강조했습니다.

패널에 참석한 요시다 슈헤이씨도 언젠가 VR에서 드림스를 플레이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드림스는 순수 샌드박스 게임으로 창조를 즐기는것을 1개의 컨셉으로 하는 리틀 빅 플래닛의 게임 플레이와 클리어 사이의 선 사이에

존재하는 모정의 의견 차이로 불만을 느끼던 미디어 몰큘이 플레이 자체에 이 회사다운 창작성을 융합시킨 게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s://www.dualshockers.com/media-molecule-dream-still-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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