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은 오버워치의 영화화에 의욕을 내비추고 있다.

2017. 11. 12. 06:37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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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영상화를 전문으로 다루는 스튜디오 액티비전 블리자드 스튜디오를 설립, 애니메이션판 스카이랜더스 : 아카데미의

성공을 거쳐 현재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시네마틱 유니버스 구축을 내걸고 제 1탄 장편 영화 제작을 추진중인 액티비전.

액티비전 블리자드 컨슈머 프로덕트 그룹의 CEO 팀 클리핀씨가 MCV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버 워치의 영화화를 꼭 실현하겠다고 말해 화제입니다.

 

이는 콜 오브 듀티의 영화 공개 후의 이야기로써 오버 워치의 영화화가 실현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가 대답한것으로, 그는 오버 워치가

비즈니스적인 원동력을 담당하는것은 단순히 게임만이 아니라 영화나 TV를 포함한 리니언 컨텐츠와 e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을 늘릴 기회 자체이며,

이런 종류의 프랜차이즈는 신경써가며 새로운 규격으로 가져오는것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밝혔다고.

 

그는 오버워치의 영화화가 실제로 진행중인 계획은 아님을 말하고, 적절한 대본과 스토리를 얻지 않는한 착수할 일은 없다고 말해

퀄리티 떨어지는 상태로 계획을 진행할 일은 없을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마이클 추씨도 애니메이션화에 의욕을 보이는 데다가 이젠 영화화도 의욕을 보이고 있으니 기존의 단편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넘어서는 신작이 나올 가능성이 보입니다.

 

콜 오브 듀티의 영화화는 현재 군사 전문가와 퇴역군인들의 협력하에 광범위한 리서치와 기존 타이틀의 플롯을 유용하지 않는

각본집필중이어서 빠르면 내년 첫 선을 보일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http://www.mcvuk.com/articles/publishing/activision-blizzard-positive-about-possible-overwatch-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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