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지해머는 콜 오브 듀티 : 어드밴스드 워페어2 개발을 원했다.

2017. 11. 10. 06:25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728x90
728x90

 

 

출시로부터 3일만에 5억달러를 돌파하는 기록적인 판매로 화제가 되고 있는 콜 오브 듀티 : WWII. 팬들이 바라던 원점 희귀에 큰 고조를 보여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게임을 줄것이라고 말했던 액티비전의 CEO 에릭 히시버그씨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슬레지해머는

제 2차 세계대전이 아닌 어드밴스드 워페어2의 개발을 원하고 있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슬레지해머가 AW2를 원했던 시기와 WWII에 나선 경위, 그 상황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을 피했지만, 회사가 세세하고 말로 표현불가능한

스케일의 제2차 세계대전을 정말로 제현하는 역사가 될것을 알았다고 강조, 슬레지해머가 콜 오브 듀티의 뿌리인 모래 투성이의 전장에서

싸우는 군인, 군인의 정신, 정통적 경험을 대대적으로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그는 전작 IW(인피니트 워페어)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큰 논란을 빚은 전작 발매로 액티비전이 CoD시리즈에 창의적에 관한 일종의 경계선을

지켜본 유저들이 IW가 CoD다운 게임임을 충분히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이 오히려 기존의 보병전을 원하는 팬의 목소리를 더 증폭시키는

요인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IW의 반응에서 배웠다고 말하는 그는 다시 CoD가 폭넓은 기회를 가질 프랜차이즈임을 거듭 강조하면서

지금까지의 노력이 서브 프랜차이즈나 다른 시대, 무대가 되는 장소등, CoD가 다양한 변화를 가질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어필했습니다.

http://www.newsweek.com/new-call-duty-ww2-battlegrounds-705567

 

 

왜 그런지는 없이 잘 팔렸음. 전작이 안팔려서 정도만 쓰면 이해가 될려나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