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브리즈, 페이데이2 로드맵 연장과 3의 개발촉진 발표.

 

 

퍼블리셔로써의 사업 확대와 인디 레이블 설립, 에이서와 제휴한 VR 프로젝트, 해외 제작사 인수등의 야심찬 사업 확대를 추진중인 스타브리즈의

새로운 뉴스는 주식 매각을 하여 자금 조달을 알리고, 발매할 신작 오버킬의 워킹 데드의 마케팅 강화와 페이데이2의 새로운 로드맵 확장과

이어지는 기대작이자 시리즈 신작인 페이데이3의 개발을 당초 예정보다 가속화 시키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된것은

 

 

 

 

 

작년하반기에 발매한 이 게임 레이드 : 월드 워 II의 큰 실패에 영향을 받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금 흐름에 영향을 받게되면서,

사업 계획에 필요한 자금에 문제가 생겨 필요한 자금을 주식 매각으로 보완하는것으로 새로 주식을 2070만주 발행하여 2억 3800만

스웨덴 크로나 (우리돈 약 318억 7500만원)을 조달을 도모하는것이라고.

 

주식 매각에 따른 자금은 오버키의 워킹 데드 마케팅 강화에 충당하며, 향후의 현금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신작의

퍼블리싱을 추가하고 페이데이2의 로드맵을 추가 확장하여 2019년까지 연장하는 한편, 3의 개발을 가속시킬 예정이라고 되어있습니다.

http://www.gamesindustry.biz/articles/2018-01-25-starbreeze-raises-USD30m-in-share-sale-after-failure-of-raid-world-war-ii

 

 

페데2 DLC가 더 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