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씨어리, 신작의 움직임을 보이다

2018. 2. 15. 05:04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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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헬블레이드 : 세누아의 희생을 발매하여 (그전에는 인슬레이브드, 헤븐리 소드, DmC 데빌메이크라이를 발매)

다시 부활로 돌아선 제작사 닌자 시어리는 이 게임의 발매 이후 근황이 없었는데, 드디어 새로운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닌자 시어리가 시니어 컴뱃 디자이너의 모집을 시작, 차기작의 개발이 본격화 한것으로 보여져 주목을 받는중입니다.

 

신작의 구체적인것은 없지만, 모집 개요에 차세대 격투 액션의 새로운 기준을 목표로 하고, 프로젝트와 함께 UE4상에 구축한

전투 엔진의 존재가 기재되어 있었다고. 작년에 이미 회사는 4개의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다고 알려진적은 있었는데,

DmC는 아니라고 알려져 있는 정도였습니다.

http://www.ninjatheory.com/wp/?page_id=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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