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의 새 프로젝트 P7은 2019년 발매예정.

2018. 2. 16. 04:04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728x90
728x90

 

 

신작 프로젝트는 이미 2년전 시작되었다는게 알려진 레메디의 신프로젝트 P7이 병행해서 개발을 진행중인

크로스파이어2를  포함해 향후의 동향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레메디가 2017년 업적보고를 실시, P7의 발매를

2019년으로 잡은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프리 프로덕션을 이미 마치고 개발로 이행했으며 이르면 2019년 발매를 상정중이라고.

 

또한 크로스파이어2의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에 대해서는 올해 계속 개발될 예정으로, 작년말 또 다른 신작의 계획을 준비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P7의 추가 정보는 전무한 상태로, 알려진것은 레메디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높은 퀄리티의 오픈 월드와 캐릭터를 갖춘 싱글/코옵 멀티 캠페인이

특색이라는 정도만이 알려진 상태입니다.

https://wccftech.com/remedy-p7-launch-2019-new-project/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