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사가의 신작은 3부작 이후에도 등장한다.

 

 

올 여름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가 나오는 스토익의 인기 RPG 시리즈 배너 사가3. 마지막 장 이후

스튜디오의 행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 회사의 공동 창설자 아니 조겐슨이 PC게임스N과 가진

인터뷰에서 트릴로지가 끝난 뒤에도 배너 사가 게임이 등장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배너 사가가 말하지 않은 이야기의 세계라 말하면서 시리즈의 맵을 만들고 모든 장소에 고유 명칭과 로어를 준비한것은

모든 지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거기에 살던 사람들이 대참사에서 무엇을 했는지, 다양한 재료들이 존재함을

들면서, 트릴로지 이후에도 게임은 트릴로지에 맞먹는 규모가 되지는 못해도 작은 규모의 컨텐츠로 복수 제공할것을 밝혔습니다.

또 그는 팀의 일부가 만들고 있는 멀티 플레이어 RPG 배너사가 팩션 컨텐츠 개발도 이어나갈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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