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35년 이상 종사해온 비디오 게임 산업에서 2019년도에 은퇴할것이라고 발표했던 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브라이언 파고씨가 최근 유로 게이머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엑자일의 인수및 발표하게 되어 자신의 경력중 처음으로

게임의 개발에만 집중할 때가 왔다고 말해 작년 은퇴 선언을 철회, 계속 게임 개발을 이어나갈것이 밝혀졌습니다.

 

MS가 인엑자일 인수로 다른 회사들(옵시디언, 더블 파인)등의 크라우드 펀딩 혁명후에도 고심했던 자금 조달이나 살아남기 위한

경영적인 많은 문제에서 해방된 것에 기인하는것으로 그는 PS4 대응이 포함되는 웨이스트랜드 3 개발이 현재도 진행중이며, 앞으로는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하며, 어느 정도 개발이 진행된 미발표 프로젝트도 존재함을 밝혔습니다.

 

그는 크라우드 펀딩이 대두된 2012년과 지금의 예산적 규모의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AA급 프로젝트 예산이 무려 5~600만달러 (67억 7100만원)

였음을 예로 들면서, 킥스타터로 300만 달러를 모으고, 이후 얼리 액세스로 2~300만 달러를 그리고 자신의 개인 자금을 보탬으로 개발 비용을

감당할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그 이후 몇년도 채 지나지 않아 AA급 타이틀의 개발비는 1500~2000만 달러 (225억 7천만원) 규모에 이르러

비즈니스 상의 흐름이 극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의 인엑자일의 직원은 약 70여명으로 항상 15명 이상이 유지되고 있는 개발에는 충분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개발비 상승이 어우.. 인엑자일 대표이면서도 예전 인터플레이를 창립하기도 했던 사람이죠. 말은 많았지만 -_-;

Posted by ZUN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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