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도 수익 분배율 수정 발표.

2018. 12. 16. 05:53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스팀의 30% 마진 (변경된 시스템으로는 매출 규모에 따라 변화)과는 달리 개발자에게 수익의 88%를 분배하고 언리얼엔진4를 사용하면

5%의 로얄티까지 면제시키는 에픽 게임 스토어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여 화제를 몰고 있는데 그보다 앞서 올해 10월 큐레이션에 무게를 둔

독자적 스토어 운용을 시작했던 커뮤니티 플랫폼 디스코드가 수익 분배율의 재검토를 발표, 내년부터는 수익의 90%를 개발자에게 분배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스코드는 올해 비디오 게임 산업에서 게임의 분배에 30%의 비용을 내걸지 않겠다고 밝혀왔고, 몇년의 연구와 개발자용 툴 제공에 따라 더 많은

수익을 개발자에게 분배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매우 효율적인 게임 피쳐를 제공, 셀프 서비스 게임 플랫폼을 실현하게 될것이라 설명했습니다.

현재로써도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보이스 채팅과 유저들과의 소통에 의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디스코드가 현행의 스팀과 에픽 게임스토어를

포함하는 디지털 판매 플랫폼 그리고 소매시장에 대해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어쩌면 치킨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