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테일의 리드라이터, 인섬니악에 입사.
2018. 12. 17. 07:41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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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테일의 워킹 데드 파이널 시즌은 워킹 데드의 원작자 로버트 커크먼씨가 이끄는 스카이바운드 게임스가 개발을 이어받아 에피소드3 전송이
내년 1월 19일로 결정되어 있어 화제가 되는중인데, 그 텡테일 게임스에서 배트맨 : 더 에니미 위신과 워킹 데드 : 더 파이널 시즌의
리드 라이터를 지낸 마리 케네디씨가 인섬니악 게임스에 입사한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녀는 텔테일에서 파이널 시즌의 각본 집필을 마치고 퇴사하여 올 11월부터는 서튼 어피너티에 입사했던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또 한번의 이직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녀는 인섬니악에서도 라이터를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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