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아메리카, 동물의 숲 너굴을 사용한 트윗을 올리다.

2019. 3. 24. 06:20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미국 닌텐도의 공식 트위터에 동물의 숲의 너굴을 이용하여 확정 신고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너굴은 당신의 확정 신고를 도와두립니다. 그리고 환급금에 대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습니다"

이 대사를 단순히 생각해보면 미국에서 4월 15일에 적혀있는 텍스 데이 (Tax Day)에 관련된 홍보로 보여집니다.

그 날이 작년 소득 세금 신고 마감일이기에 그에 관련하여 저런 홍보로 생각되는데,

이 트윗에 리트윗이 1만개 이상 멘션도 2500개 이상 달렸습니다 (....) 물론 대부분은 태클.

https://twitter.com/NintendoAmerica/status/1107740961000620034

 

너굴은 이 시리즈 특징상 플레이어에게 집을 강매하고 개축도 강제로 제안하며, 융지금 상환을 요구하는 악덕(....) 캐릭터입니다.

마치 초심자 유저를 친절하게 도와주는듯 하는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오랜시간 융자금 상환에 허덕이게 됩니다. -_-;;

그런 너굴이 세금 신고를 도와준다 하면 당연히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게 마련 (...)

 

그래서 텍스 데이에 가까울때에 올해 발매가 예정된 동물의 숲 스위치판의 정보가 공개되는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단순한 홍보 차원인지 아니면 순수하게 텍스 데이에 맞춰서 알리는것인지는 조금만 기다려봐도 알게 될것 같습니다.

 

 

애초에 저놈은 나쁜놈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