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에 걸친 신생 갓 오브워의 개발과 탄생에 초점을 둔 다큐멘터리 등장.

 

 

갓 오브 워 3 리마스터에 준비된 미사용 씬을 포함한 다큐멘터리의 예고 영상을 소개한

SIE 산타모니카 스튜디오의 신생 갓 오브 워에 대해 SIE가 어제 2시간에 걸친 다큐멘터리 본편인

갓 오브 워 - 라이징 크레토스를 공개했습니다. 게임사에 길이 남을 게임이 된 신작의 탄생 배경을

비롯한 성공을 받쳐준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의 상황, 기존 시리즈와 다른 접근, 그리고 AAA개발에

있어서 생기는 가혹한 현장의 중압감, 매력적 캐릭터가 탄생한 배경과 같은 일반적 메이킹 토픽에

그치지 않고, 코리 발로그씨와 스튜디오의 대표 쉐넌 스터드스틸씨, 개발 디렉터 유미 양씨,

크레토스의 성우 크리스토퍼 저지씨같은 중심 인물들이 등장하여 작품과 희생, 가족관계, 결국

이런 큰 위험과 희생을 하면서까지 작품만들기에 임하는지 핵심까지 파고드는 2시간짜리 장편 영상으로,

팬들에게는 필견의 영상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데 안한글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