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에 심취한 대만 영감님, 45대를 장비하고 즐기다. (...)

2019. 10. 8. 06:12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포켓몬 고에 심취하신 대만에 거주중인 유저 陳清波(진청파 첸칭포)씨는 올해 70세로, 포켓몬 고에

빠져 있다고 말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대량의 스마트 폰을 자전거에 장착하여 즐기는 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올해 3월 에이서스의 앰버서더에 임명되어 더더욱 활동영역을 늘린 그가

여태까지는 약 20대의 스마트폰을 장착하고 즐기는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제는 무려 45대까지

기기숫자를 늘려놓았다고 합니다.

 

이번달 초 대만 신북 사파리 존에서 개최한 지역 한정 포켓몬 행사에 그가 나타난다는 이야기가 있어

여러 포켓몬 트레이너들이 대가징소에 몰려 있었는데, 그가 등장하자마자 트레이너들에게 둘러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헤비한 유저에 나이로 인해 주목이 높았던 인물이지만, 45개의 스마트폰이 장착된 

자전거로 등장하여 더 주목받게 되었던것. 마개조(....)된 자전거에 올라간 스마트폰은 확실히 45대로

보입니다.

 

사실 그도 포켓몬을 잡으러 나왔지만 팬(....)들에 의해 행사를 완전히 즐기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20대였을때도 주목받았지만 이제는 그 두배를 넘었기에 더 관심을 받게 되버린듯.

 

문제는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는데 시야를 가릴만큼의 수와 스마트 폰을 고정하는 기구의 안정성등

안전상의 문제가 우려로 남아있는데다가, 이전부터 규제대상인 1인의 복수 사용은 규약 위반이라는

문제가남아 있습니다. 안전적인 문제는 몰라도 규정부분에서는 넘어갈것으로 보이는게

에이서스의 앰버서더로써 임명되어 있고 이미 여러번 뉴스에도 나왔으나 나이안틱이 대응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부정 행위로의 처벌은 없을걸로 보입니다.

 

 

다만 교통사고 우려는 확실해보이네요. 폰은 색상만 달랐지 같은 모델인것을 보면 에이서스의

협찬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