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 인터랙티브, 빅문 엔터테인먼트 인수.
2019. 10. 22. 06:08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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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워Z를 비디오 게임판을 발매하여 첫주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세이버 인터랙티브가 다카르 랠리를
리얼하게 재현하는 오픈월드 레이싱 시뮬레이션 다카르 18의 개발사인 포르투칼의 개발사 빅문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빅문의 합병에 의해 스튜디오의 명칭도 세이버 포르토로 바뀌었으며 세이버 인터랙티브의 일부로써 향후
2개의 콘솔및 PC용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며, 2020년말까지 현재의 40명 인력에서 120명 규모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사실 월드 워 Z 게임 그렇게까지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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