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 바이오웨어가 매스 이펙트 차기작에 착수했을지도.

 

코타쿠의 제이슨 슈라이어씨는 바이오웨어 관련 정보를 자주 올리는 편인데, 이번에도 그 비슷한

소문 겸 정보입니다. 마이크 갬블씨가 이끄는 에드먼튼 사무소쪽에서 매스 이펙트 신작에 착수했다는

보도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원래대로 에드먼튼과 오스틴의 팀이 공동으로 (앤섬 후속을 포함한) 앤섬 개발에 

주력중이지만, 당초 계획했던 오스틴 팀으로의 전환도 원만하게 진행중에 있으며, 이러한 상황속에 마이크씨의

에드먼튼 팀이 매스 이펙트 신작에 착수하여 현재는 초기 단계에 도달했다고.

 

현재  마지막 작품인 안드로메다의 실패에 의해 속편 개발이 완전 보류되어버린 매스 이펙트 시리즈는

바이오웨어에겐 아직 포기하기엔 아까운 작품이라는 반응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왔는데 그중 하나인

작년 11월 시리즈의 아버지 캐이시 허드슨씨가 프랜차이즈의 미래에 대해 언급할때도 바이오웨어는

다음 매스 이펙트가 훌륭한 작품이 될것이라는 꿈을 꾸고 있다고 전한바 있습니다.

 

 

그러기엔 앤섬도 으으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