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새로운 프로젝트 시동? 샘 레이크의 집필 시작.
2019. 11. 23. 05:59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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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의 집대성 신작이자 걸작 컨트롤을 발매하여 TGA 2019의 고티 후보에 당당히 들어간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크로스파이어 X의 싱글 플레이 캠페인 모드 개발에 집중중인데,
앞으로 있을 컨트롤의 DLC나 다른 개발 시작등의 후속 행보가 알려지지 않았다가, 이번에
샘 레이크씨가 새로운 스토리 집필에 착수했다는 보고가 올라오면서, 새 프로젝트가 시동하고 있는것 같다
라는 이야기가 나와 화제입니다.
https://twitter.com/SamLakeRMD/status/1197543340847353865
샘 레이크씨의 발언이 어떠한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그의 비밀 작업실에 들어가 새로운 스토리
집필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완전 신작인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미발표 프로젝트 (존재는 확인된)
인것인지, 아니면 계속 그들이 바라고 있던 앨런 웨이크 속편 혹은 TV판 앨런 웨이크 관련인지
스튜디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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