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어새신 크리드 수석 개발진들을 고용하다.

2019. 11. 30. 11:16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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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저번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구글 스테이디아에 관련하여 구글이

한때 유비소프트에 재직하며 어새신 크리드 시리즈 개발을 이끈 3명의 시니어(수석) 개발자를 고용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번 고용이 보도 된 3인은 어새신 크리드2에서 유니티까지 5년에 걸쳐 시리즈의 제작 총 지휘를 맡은

세바스티앙 푸얼씨외 3의 수석 프로듀서를 맡아 유비소프트 퀘벡에서 제작 총지휘를 했었던

프랑수아 펠랑씨, 어새신 크리드와 와치 독스의 아트 디렉터를 맡았던 마태 리덕씨 3명으로 그들은

이미 EA에서 구글로 이직한 한때 어새신 크리드 시리즈 제작을 맡았던 제이드 레이먼드씨가 이끄는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 스테이디아 게임 & 엔터테인먼트에 참여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바스티앙씨는 이번 고용으로 스튜디오네 제네럴 디렉터로 취임했습니다. 전부 어새신 크리드 시리즈와

관련이 있었던 그들이 구글에서 모여 어떠한 프로젝트를 준비중인지 다시 한번 관심을 가져봐야 할때인듯 합니다.

http://www.gamesindustry.biz/articles/2019-11-29-google-hires-seniors-assassins-creed-developers-to-build-stadia-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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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 비슷한게 아닐까 싶은게.. 제이드씨는 EA 재직중에도 어크 스타일의 게임 제작중이었기 때문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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