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판 위처 시즌2 프리프로덕션 곧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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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의 Henry Cavill님: “P.S. Happy New Year!”

 

쇼러너를 맡고있는 로렌 슈미트 히스릭이 시즌2의 제작을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고 알린지 약 하루만에

내년을 목표로 제작한다는 시즌2의 새로운 소식이 주인공 게롤트역을 맡고있는 헨리 카빌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그에따르면 시즌2의 곧 프리 프로덕션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외 프리프로덕션의 구체적 시작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가 말하길 앞으로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속 새로운 최신정보를 소개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드라마판 위처 시즌2에 대해서는 게롤트와 예니퍼, 시리가 시즌1에서 만나는 것보다도 더 직선적인

시계열로 스토리를 그려갈 예정이라고 하며, 다소 수박겉할기에 가까운 느낌의 닐프가드 제국의 디테일을

좀 더 파고들것이며,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등의 새로운 대응 예고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