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의 최신작은 회사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될 예정.

 

 

최근은 PS4판 완다와 거상을 이식했고 수많은 이식작과 HD 리마스터로 알려져있는 블루포인트는 현재

PS5용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는데, 이 블루포인트가 저번주말 회사의 향후 대처방향을 언급했습니다.

이번 신작은 스튜디오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될 뿐만 아니라, 차세대의 시각을 정의하는 기준이 될

타이틀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합니다.

 

이는 주말에 공식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에 의해 알려진것으로, 신작의 디테일은 기재되어 있지 않았지만

현재 스튜디오에는 90여명 가량의 개발자가 재직중에 있다고. 이 회사는 원래 메트로이드 프라임 시리즈에서

테크니컬 엔지니어를 지낸 앤디 오닐씨가 설립한 회사로써, 갓 오브 워, 메탈기어 솔리드, 타이탄폴, 언차티드,

그래비티 데이즈(그래비티 러시)등의 타이틀 이식이나 HD 리마스터및 리에이크를 맡아온 회사입니다.

그런 그들의 신작은 이런 경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적혀있어서, 완전 신작일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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