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픽쳐스, 크로스파이어의 영화화 권리를 획득하다.

2020. 2. 14. 03:25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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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와 패스트 앤 퓨리어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닐 모리츠 씨가 영화판

제작을 이끌게 된다는 보도가 약 5년전에 나왔지만 그 뒤로 아무런 소식이 없던 우리나라 게임 크로스파이어

영화판 소식이 드디어 알려졌습니다. 버라이어티의 독점 정보에 따르면 소니 픽쳐스와 스마일게이트가 제휴를 맺어

소니 픽쳐스가 크로스파이어의 영화화 권리를 획득했다고 밝혀졌습니다.

 

크로스파이어의 영화화는 여전히 닐 모리츠씨의 프로덕션인 오리지널 필름이 제작을 맡게되고 텐센트 픽쳐스가

공동 제작및 공동 출자를 하게됩니다. 스토리라던지 감독 배우 기용등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https://variety.com/2020/film/news/crossfire-movie-sony-1203502166/

 

‘Crossfire’ Movie Adaptation Lands at Sony (EXCLUSIVE)

Another hit game is getting the big-screen treatment. Sony Pictures is partnering with South Korean game developer Smilegate on the film adaptation of the mega-hit game “Crossfire.” Chu…

varie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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