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3개의 신작을 개발중.

2020. 2. 15. 04:23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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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어워드에서 4관왕을 얻으면서 스튜디오 최대의 집대성이라고 일컬어진 컨트롤의 제작사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컨트롤의 유료 DLC 2개의 개발을 포함한 회사의 향후 행보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레메디는 오늘 실적보고를 실시, 현재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미 알려진대로

개발이 진행중인 크로스파이어 X 싱글 플레이 캠페인을 포함한 3개의 신작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이중 크로스파이어 X의 싱글 플레이 캠페인은 올해 발매 예정인 게임의 모드로써 스마일게이트 및

마이크로소프트,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3사가 공동으로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다른 프로젝트는 이전부터 존재만 알려져 있던 타이틀로 자세한 내용은 현재 공개되지 않지만,

게임의 개발은 프리프로덕션 단계로 돌입중이라고. 

 

새로 추가된 제 4번쨰 프로젝트는 뱅가드라는 게임으로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돌입. 플레이어블 가능 빌드를

준비한 단계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뱅가드는 서비스 기반의 멀티 플레이와 레메디 특유의 게임 메카니즘을 갖춘

타이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뱅가드를 뺀 게임들은 전부 노스라이트 엔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레메디의 장기적인 성장 계획의 일환으로 인한다는 이번 프로젝트들의 새로운 소식을 기다려봅시다.

https://investors.remedygames.com/announcements/financial-statements-release-1-1-31-12-2019/

 

Financial statements release 1.1.–31.12.2019 | Remedy investors

Remedy Entertainment Plc | Company announcement 08:00 am 14 February …

investors.remedyga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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