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아크의 공동 대표 제이슨 블런델 퇴사.
2020. 3. 1. 06:31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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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에서 좀비 모드의 개발을 하고 이후 마크 라미아씨의 후임으로 트레이아크의
공동 스튜디오 대표에 취임한 제이슨 블런델씨가 스튜디오를 퇴사한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트레이아크가 성명을 발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약 13여년간 게임의 좀비 모드를 제공하며 성공으로 이끌었던 그는 마지막으로 개발팀의 열정과
커뮤니티에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퇴사 사유라던지 향후 예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마찬가지로
그가 퇴사하고나서의 좀비모드 개발팀의 거취 여부또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https://charlieintel.com/jason-blundell-has-left-treyarch/59486/
올해가 트레이아크판 발매니까 정보 나오면 어느정도 알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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