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워드 출신의 개발자들이 회사를 설립하다.

 

 

인피니티 워드 시대에서 빈스 잠펠라씨와 제이슨 웨스트씨와 함께 활동하다가 리스폰 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타이탄폴 시리즈와 에이펙스 레전즈의 개발을 이끈 두명의 베테랑 드류 맥코이씨와 존 쉬어링 씨가

둘이서 새로운 스튜디오 그라비티 웰을 설립, AAA급 타이틀 개발을 염두에 둔 구인을 시작했습니다.

 

드류씨는 타이탄 폴 시리즈와 에이펙스 레전드의 프로듀서와 제작 총 지휘를 맡았으며, 존 쉬어링씨는

모던 워페어 시리즈와 타이탄폴, 에이펙스 레전드의 인터넷 코드와 서버, 온라인 서비스등의 멀티 플레이어

기술에 뛰어난 리드 프로그래머를 맡은 베테랑으로, 개발자들의 의사 결정의 속도나 창의성읠 저하시키지 않는

100명 이하의 AAA급 타이틀을 개발을 목표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을 염두에 두고 모든 직업의

원격 작업을 내걸고 있으며, 이사나 취업 비자를 걱정 할 필요가 없어 전세계에서 최고의 인재를 채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AAA급 타이틀이 어떠한 장르인지 어떤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